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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점심식사

      • LA 한인타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열어온 무료 급식 사역입니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어려웠던 2021년 초에도 사역을 멈추지 않고, 새해 첫 점심식사 대신 어르신들께 식료품과 손세정제,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매달 중앙루터교회 등의 장소를 빌려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하며, 광복절 등 절기에 맞춰 기념 순서를 함께 곁들이는 방식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식품기업 대상 아메리카가 사랑의 점심식사 사역에 김·인스턴트 카레 등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후원도 꾸준히 결합되고 있습니다.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소외된 어르신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공동체와 연결되고 존중받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형태를 바꿔서라도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지속가능한 나눔의 구조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것을 지향합니다.






    봉사활동

      • 방주교회는 사역자와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자비량 섬김을 실천해 왔습니다.
        담임목사는 10여 년간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홀세일마트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12시간씩 경비원으로 일해왔고, 함께 근무하는 경비원 10명 중 5명이 방주교회 성도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달 적은 경비로 예배당을 빌려 쓸 수 있으니 미국교회에 그저 감사한 마음”이라는 고백처럼, 큰 재정 없이도 나눔을 실천해 온 결과 교인 수가 2년 만에 20명에서 70명으로 늘어나는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구제 사역은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수여하는 제1회 사회봉사상 수상으로 지역사회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말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이웃과 부대끼며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적은 자원으로도 꾸준히, 오래 실천하는 봉사를 통해 신뢰를 쌓고 교회 공동체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지향합니다.






    자바선교회

      • LA 한인 경제의 중심지인 자바(JAVA) 의류 도매시장을 거점으로 한 시장 선교 사역입니다.
        샌피드로패션마트협회 등 시장 상인 단체와 공동으로 매년 연말 ‘사랑의 선물함’ 캠페인을 주관하며, 2023년 기준 8년째, 2025년 기준으로는 10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년 약 1,000~1,400개의 선물이 모여 1,0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모금된 물품은 제퍼슨 노인 아파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LA 유니파이드 라이온스클럽 등 지역 봉사단체도 매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기부(생필품·의류·식품 수백 박스 단위)로 캠페인의 규모가 해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인 시장을 나눔이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바꾸어, 상인 공동체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는 지속가능한 선교 모델을 세워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10년 가까이 매년 규모를 유지·확대해 온 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바시장을 거점 삼아 나눔의 반경을 계속 넓혀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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